복분자를 먹으면 바람이 잘 일어난다나?



복분자를 먹으면 바람이 잘 일어난다나?


복분자를 먹으면 바람이 잘 일어난다나?

복분자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은 달며 독이 없는데 이것이 붉은 과실인 복분자다.
2. 복분자를 먹으면 바람이 잘 일어난다나?

복분자는 몸 안에 들어가면 소변 색깔이 투명해서 아주 좋다.


그래서 복분자를 먹으면 몸에 바람이 잘 일어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만약 복분자를 먹고 정력에 좋다는 착각을 들게 한다면, 복분자는 음기가 넘치는 사람에게만 효과를 보인다.
3. 복분자는 술을 담가 마시면 좋지 않다?

술은 예로부터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즘은 술에 대한 효능은 잘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술을 담그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술은 사람의 몸에 좋지만, 그것이 술에 있는 당분에 의해서 건강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과음하는 것은 좋지 않다.

술을 마시다보면 자연스럽게 술이 빨리 취하는 이유는 당분에 의해 알콜이 인체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인체에서는 몸에 좋다고 계속 먹어라고 말을 하지만, 술을 먹으면 건강한 사람들이 술이 약하게 느껴지는 것은 바로 술이 몸에 해가 되기 때문이다.

술이 몸에 해가 되지 않게 하려면 바로 적당히 마시는 것이 좋다.

그래서 술을 마시는 사람들은 술을 잘 마실 수 있는 사람들에게 술을 권하거나 술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4. 복분자는 먹어도 살이 안 찐다.

실제로는 살이 찔 수 있는 확률이 더 많은 것이 복분자이다.
하지만, 복분자는 양 기운을 양 기운을 북돋우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나치게 드시면 살이 찌지 않아도 살이 찔 수도 있다.
6. 복분자는 정력에 좋다?

하지만, 복분자는 정력에 좋은 것이 아니다.

하지만, 복분자는 양기를 북돋워 주는 식품이지, 양기를 강하게 만들어 주는 음식은 아니다.
오히려 복분자를 먹게 되면 음기와 양기를 모두 약해져서 피부에 더 좋지 않을 수도 있다.

복분자는 양기를 북돋워 주는 식품이지, 양기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식품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기를 강하게 만들어 주는 식품과는 비교할 수가 없다.
복분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토종 음식 중의 하나로 주로 복분자주를 만들어 먹는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재배를 하는 복분자는 대부분이 수입되는 복분자를 수입해다가 술을 빚는다.
복분자를 술로 만들 때는 복분자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씻은 후에 물기를 제거한 뒤에 그 술에 복분자를 넣는데, 복분자를 술로 빚을 때는 그 복분자가 발효를 잘 시키기 때문에 복분자를 술로 빚기 위해서는 술 만드는 장소에는 필히 항아리를 준비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복분자를 술로 만들 때는 항아리가 필수로 있는데, 항아리에 담아서 만든 술에는 복분자를 넣은 후에 설탕을 넣어준다.

이렇게 하면 술에 단맛이 돌면서 발효를 잘 시킨다.

그런데, 이렇게 복분자를 술로 빚어 놓은 것을 그냥 마시면 안된다.
그것은 복분자가 성질이 차기 때문에 몸에 열을 많이 나게 해서 술과 함께 먹으면 몸에 좋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복분자를 술로 만들 때에는 반드시 복분자를 술에 익힌 후에 술을 걸러내고 나서 마셔도 좋다.
술과 설탕이 만나면 좋은 것이 없기 때문이다.

<경고사항>
이 글은 전문가가 아닌 블로거 개인이 작성한 글이므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글의 내용으로 인한 모든 피해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한 경우 반드시 전문가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