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입모아 칭찬하는 쥐치의 신비한 효능

사실 낚시꾼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 더 잘 알고 있다면 더 즐겁게 낚시를 즐기실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번글을 통해 여러분들도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한 낚시를 즐기실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자,그럼 시작해 볼까요?

먼저 쥐치라는 물고기의 정체부터 알아야 합니다.

쥐치는 쥐처럼 생겨서 쥐치라는 이름이 붙은 생선입니다.
실제로 쥐치는 쥐치의 꼬리 옆 지느러미가 퇴화되어 없어진 것입니다.

이 지느러미를 보고 쥐치라고 부르는데요.
그래서 낚시꾼 사이에서는 ‘쥐치’라고 부릅니다.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쥐치(실제로는 쥐치)는 우리나라 전 해역에 분포하는 무척추동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횟감으로 사용되며, 말려서 국이나 찜 요리로 먹는답니다.

쥐치의 특징은 머리를 제외한 몸통의 길이에 비해 주둥이가 길고 입이 큽니다.

따라서 주둥이가 긴 물고기는 큰 생선인지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쥐치만 주둥이가 짧습니다.; 쥐치는 어릴 때에는 등 쪽이 자갈색이고 배 쪽은 은백색을 띠지만, 성장하면서 몸의 빛깔이 밝아집니다.

몸에 비해서 주둥이가 긴 이유는 큰 먹이를 통째로 삼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쥐치는 주둥이 하나로 큰 먹이를 통째로 삼킬 정도로 큰 것을 의미합니다.

쥐치는 최대 2kg까지 성장하며 맛이 좋아 횟감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쥐치의 회 맛에 대해 잠깐 얘기해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쥐치의 회 맛에 대해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쥐치는 고급어종이 아닙니다.

쥐치가 귀해서 우리나라에 수출을 많이 했고,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도 고급어종으로 알고 있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최고라는 의미)를 잡았다”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한번 쥐치를 먹고 맛에 반하면, 다음에 또 쥐치를 먹기 위해 계속해서 찾아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쥐치가 어떤 음식에 좋은지 본격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쥐치는 지방 함량이 높은 저지방 식품이면서 단백질이 풍부합니다.

또한, 타우린도 풍부해서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습니다.
타우린이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실텐데요, 타우린이 피로회복에 좋은 점은, 뇌세포 형성에 좋은 역할을 해서 뇌세포가 만들어질때 타우린이 영향을 주기 때문에 뇌의 기능을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이 기능은 학습에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또한, 쥐치는 우리 몸에서 가장 활성이 좋은 뇌세포를 만드는데 기여하며, 혈액 속 중성지방 및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간 기능 향상에 효과가 있습니다.

쥐치는 EPA가 풍부해서 콜레스테롤을 배출시킵니다.

그리고 쥐치는 비타민C와 아연성분이 풍부해서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단백질과 비타민B1,B2가 풍부해서 기력회복과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쥐치는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쥐치에는 수분이 풍부하고 피부의 탄력과 미백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쥐치는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쥐치의 콜라겐 성분은 피부 속 진피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자극해서 피부의 탄력성을 높여주고, 피부의 수분을 유지시켜주므로 피부 주름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쥐치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쥐치는 지방이 적고 열량이 낮기 때문에 비만인 사람에게 인기가 있는 생선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쥐치는 저열량 고단백 식품으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쥐치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저열량 고단백 식품으로, 열량이 낮은 생선이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저열량 고단백 식품을 먹으면, 포만감 효과가 있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쥐치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또 한가지 이유는 ‘타우린’인데요, 쥐치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이 풍부합니다.

우리가 자주먹는 낙지나 문어에도 타우린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쥐치도 타우린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쥐치는 다른 생선에 비해 뼈가 많고 억세기 때문에 살을 발라먹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뼈를 발라먹기 힘들다는 단점은 뼈를 잘 발라먹는 사람들이나 남들의 살을 잘 발라먹는 사람에게는 큰 단점이지만, 사실 이 이유때문에 살을 잘 발라먹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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