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이 극찬하는 대두의 충격적인 효능
최근 건강식품으로 대두가 뜨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런 효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왜 요즘 대두는 뜨고 있을까요?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꼽히는 대두> 대두는 오래전부터 세계인들에게 친숙한 식량이었습니다.
대두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이 혈중콜레스테롤을 줄여주고, 콩에 들어있는 리놀레산이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주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도와주어 혈압을 안정시켜주는 효과를 발휘합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대두의 영양가치를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은 특별히 대두를 많이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콜레스테롤 섭취기준은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돼 있는 식품을 많이 먹는다고 해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줄어드는 것이 아닙니다.
콩 종류 중에서도 특히 대두는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주는 기능이 매우 뛰어납니다.
<콜레스테롤 감소기능을 하는 대두> 대두에 함유된 레시틴 성분과 이소플라본 성분은 혈중 콜레 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대두 섭취량이 많을수록 콜레스테롤 수치가 더 낮아지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두식품을 섭취하면 하루에 섭취한 콜레스테롤의 60% 정도를 흡수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대두에는 인체에 유익한 불포화 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또 토코페롤, 식물성스테롤, 레시틴 등이 함께 작용해 콜레스테롤의 혈관 내 축적을 막아줍니다.
그리고 지방의 일종인 콜린이 뇌에서 아세틸콜린이라는 물질을 만드는 원료가 되는데, 아세틸콜린이 부족하면 뇌의 작용이 떨어집니다.
<콩 심는 방법> 콩을 심을 때는 콩이 자라는 바로 위에 씨앗이 있는 것을 사용합니다.
그래야 콩의 영양분과 수분을 모두 흡수해 자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콩 씨앗을 심을 때, 심는 위치와 간격을 10cm, 그리고 줄 간격은 30cm, 포기 간격은 더 좁게 해야 합니다.
이는 콩의 뿌리가 햇볕에 노출되는 것을 막아줄 뿐 아니라 포기 간격을 넓혀 더 많은 씨앗을 뿌릴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가지와 가지 사이에 콩이 자라면서 햇볕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넓어져 싹이 트고, 자라는 데 필요한 영양분을 더 잘 흡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대두가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 1. 대두 속에는 식이 섬유가 풍부합니다.
대두의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며,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두의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특히 악성 콜레스테롤인 저밀도단백질을 감소시킵니다.
그리고 대두의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나트륨을 흡수해 배설하므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비만을 방지합니다.
또한 대두의 칼슘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혈압을 정상화 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대두에는 비타민 E가 풍부하여 노화방지의 기능이 있지요.
또한 대두는 정자를 튼튼하게 만들어주어 불임 예방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막아줍니다.
이외에도 대두에는 펩타이드인과 이소플라본이 함유되어 있는데, 대두 단백질 속에는 인체의 콜레스테롤과 유사한 역할을 하는 물질이 있습니다.
특히 중풍을 예방하려면 대두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대두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대두 10알 정도라고 합니다.
콩은 발효과정에서 색소나 항산화제 그리고 각종 기능성 물질이 제거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비타민은 그대로 남아있다고 하네요.
<콩은 생으로 먹으면 안되는 이유 - 비타민 파괴> 콩은 우유와 마찬가지로 인체에 흡수해도 괜찮은 식품입니다.
하지만 콩의 주요성분 중 하나인 비타민이 산화되어 우리 몸에 흡수되지 못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 양이 아주 적기 때문에 먹어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비타민은 수용성으로 그 물에 씻거나 물에 불리면 쉽게 손실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양을 사용하여 조리하거나 가공할 때 비타민 손실이 적게 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볶을 때 영양소 파괴> 콩을 볶을 때는 콩을 충분히 볶아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콩 속의 수용성 비타민이 조금은 보존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콩을 볶을 때는 가열을 하거나 소금을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열을 하면 콩의 주요 영양소인 엽산이 소실되어 효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콩을 볶을 때 땅콩을 같이 볶으면 껍질이 쉽게 벗겨져 비타민의 손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콩은 하루에 먹는 것이 좋아 - 레시틴과 사포닌> 식품 중 콩은 볶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경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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