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의 효능 1 젊음 유지의 비결은 콩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된장의 효능 1 젊음 유지의 비결은 콩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된장의 효능 1 젊음 유지의 비결은 콩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이번 시간에는 아주 놀라운 된장의 충격적인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된장이란?

된장은 영양도 풍부하고 건강식품이다.


된장은 식욕을 돋구는 음식, 소화율이 97%인 콩으로 만든 최고의 영양식품이다.

된장의 효능 1. 젊음 유지의 비결은 콩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콩에는 지방이 들어있지만 리놀레산과 레시틴이라는 필수지방산이 있어 피속의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을 줄여준다.

콩의 토코페롤 성분은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하는 미용효과도 있고, 콩 속의 사포닌 성분은 비만을 방지하는데 효과적이다.

우리 몸에 섭취되고 있는 음식 중에서 단백질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콩이다.
된장에도 콩의 단백질이 풍부하다.

된장을 먹으면 단백질이 분해되어 머리를 좋게 하여준다.
된장의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여러 가지 미생물이 정장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4. 간의 기능을 강화시켜 준다.
5. 피로회복과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비타민 B1을 공급해준다.
비타민 B1은 콩 단백질 성분이다.

피로에 시달리는 몸을 상쾌하게 해주며 비타민 B1의 보충으로 일을 하는 능력을 높여준다.

된장 담그는 방법 1 메주 – 좋은 메주를 골라 좋은 소금과 물을 섞어 만든다.
2 손이 너무 뜨겁지 않을 정도의 따스한 온도를 유지한다.

3 콩 – 메주를 넣고 1주일 동안 그 안에서 발효시킨다.


4 꺼내어 한 번 씻는다.

5 씻어놓은 콩과 메주를 그대로 하루 동안 말린다.

6 다시 한 번 씻어 말려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는다.

7 6개월 정도 발효시킨 후 메주를 건져낸다.
8 숯 2 – 메주를 건져낸 후 숯은 깨끗이 씻어 말린다.

9 넓은 쟁반 위에 베보자기를 깔고 메주를 올려놓는다.
10 메주 사이사이에 빈 공간이 생기는지 살피며, 이물질이나 곰팡이가 끼었는지 살핀다.

11 잘 띄워진 메주는 채반에 담아 햇볕에 말린다.

12 말리는 중간 중간 이물질이 없는지 살피며 깨끗하게 말린 후 잘 보관한다.

13 항아리의 입구를 좁게 해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항아리에 된장을 오래 묵히면 깊은 맛이 난다.

<된장 담그는 방법> 1. 된장 담그는 방법 1 메주를 흐르는 물에 솔로 문질러 씻고 2~3쪽으로 쪼개 햇볕에 잘 말려 놓는다.
2 맹물은 팔팔 끓여 식혀 놓는다.

3 바짝 말린 메주를 항아리에 차곡차곡 넣고 식힌 물을 메주가 잠길 정도로 자작하게 부어 꼭꼭 눌러 10일동안 재워 놓는다.
4 10여일이 지나면 장물이 촉촉하게 생기고 메주가 부드럽게 불려진다.

이것을 큰그릇에 쏟아 손으로 주물러 고슬고슬하게 풀어놓는다.


너무 치대면 떫고 끈끈해지므로 주의한다.

5 보리를 깨끗이 씻어 8시간 정도 물에 담그었다가 보리죽을 쑤고 한김 나가면 여기에 소금을 넣어 된장의 간을 한 후 분량의 메주가루를 넣고 잘 저어 섞어 놓는다.

6 4에 5를 넣고 손으로 고루 섞어 잘 혼합해 놓고 맛이 싱거우면 소금을 더 넣어 간을 맞춘다.

7 항아리에 담을 때 된장 사이 사이에 맵고 붉은 말린 조선 통고추를 넣어, 꼭 꼭 눌러 담고 맨 위에 웃소금을 뿌려 봉해 둔다.
<참 고> * 우리의 재래된장을 만들 때는 소금물을 처음부터 넣기보다는 끓여 식힌 맹물 로 메주를 먼저 부드럽게 불린후 소금을 맨 나중에 넣어야 장이 맛있다.

우리의 음식은 다 만든 후에 염담을 하는 것이 제 맛을 내준다.
된장 중간 중간에 맵고 붉은 말린 통고추를 얹으면 방부(防腐)작용도 하고, 맛이 칼칼하여 된장의 맛을 돋우어 준다.

재래된장(II) 간장을 걸러내고 남은 된장 < 재료 및 분량 > 메주덩이.


1말(간장을 걸러내고 남은 것) 소금.

적당량 < 만드는 법 > 1 간장을 떠 낸 다음 남은 메주를 잘 섞어서 항아리에 꼭꼭 눌러 담고 위에 하얗게 웃소금을 골고루 뿌린다.
2 얇은 헝겊으로 밀봉하여 낮에는 뚜껑을 열어 햇볕을 쪼이고 밤에는 뚜껑을 닫는다.

재래된장(III) 메주를 이용한 된장 < 재료 및 분량 > 메주.

1말(7.2Kg) 물.
1.5말(15l) 소금.

5홉(1Kg) < 만드는 법 > 1 잘 띄워진 메주는 솔로 박박 문질러 물에 깨끗이 씻은 후 적당히 쪼개어 볕에 말린다.
2 소금을 미리 물에 풀어 겹체에 받쳐 맑은 소금물을 준비한다.

3 준비한 메주를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고 메주가 잠길 정도로 자작하게 물을 붓고 꼭꼭 눌러 한달 정도 둔다.
한달 후 물이 배어들어 딱딱한 메주가 부서지기 쉬울 정도로 부드럽게 되면, 메주를 고루 주물러 덩어리가 없게 한 후 항아리에 켜켜로 소금을 뿌려서 담고 꼭 봉해서 익힌다.

낮에는 뚜껑을 열어 햇볕을 쪼이고 밤에는 뚜껑을 닫는다.
< 참 고 > * 된장을 담고 남은 찌꺼기 간장은 버리지 말고 마늘, 오이, 가지, 더덕, 깻잎 등을 넣어 눌러 두었다가 알맞게 간이 들면 다시 된장, 고추장에 박아 장아찌를 만들어 밑반찬으로 이용한다.

3. 된장 담그는 방법 1 메주를 흐르는 물에 솔로 문질러 씻고 2~3쪽으로 쪼개 햇볕에 잘 말려 놓는다.
< 참 고 > * 된장의 별미는 바로 고추로 담근 고추장에 있다, 찹쌀가루를 풀고, 콩물 끓이고, 메주가루 넣고, 멸치 젓갈 넣고, 고추씨를 빼면 맛있는 장과 담그기 끝.

<경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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