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오이소박이의 충격적인 효능

이번 글에서는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오이소박이의 충격적인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이는 성질이 차면서 칼로리가 낮고, 부기를 빼주면서 피부를 맑게 해주므로 잘 붓는 분들이 드시면 좋습니다.(여름에는 특히 더욱 좋지요) 몸이 찬 사람은 오이의 성질을 따뜻하게 해주고 비타민 C의 함량이 많아 겨울철 감기 예방과 피로회복에 효과적입니다.

또 오이즙에 모낭세포를 자극해 모발이 빨리 자라도록 도와줍니다.

물에 소금을 넣어 놓고 그 물을 버리면 그 물에 들어 있는 양이온이 녹아나오면서 물때가 없어지는데, 수돗물 속의 양이온들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막고 배출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2. 오이와 참외는 음식궁합이 좋은 음식인데, 참외는 찬 성질이라서 오이의 성질을 중화시키고 수분보충을 해 줍니다.

참외에 있는 비타민C가 오이에 풍부한 칼슘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도와주고, 신진대사를 높여주며, 피부미용에도 좋습니다.
3. 오이는 오이소박이, 오이소박이양념, 오이볶음, 오이부침개, 오이짱아찌, 오이김치에 효능이 있습니다.(오이소박이는 오이에 열십자로 칼집을 넣어주면 양념이 잘 베어들고 맛이 좋아집니다.

칼집 내는 요령은 오이를 도마에 놓고 양 끝을 살짝 찍어줍니다.
이때 너무 깊게 칼집을 내면 오이가 찢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살짝만 넣어주세요.) 4. 오이는 오이냉국, 오이무침, 오이짠지에 효능이 있습니다.(오이는 찬 성질이라서 냉국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오이냉국에는 식초를 1컵 넣어주면 비타민C가 파괴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절인 오이는 설탕,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마늘, 참기름을 넣어 버무려줍니다.

짠지는 오이를 세로로 반으로 갈라 소금에 절인 후 건진 것입니다.(이렇게 절인 오이는 그냥 먹어도 새콤하고 맛있습니다) 6. 오이는 오이소박이, 오이소박이양념, 오이볶음, 오이부침개, 오이짠지에 효능이 있습니다.(오이소박이는 오이에 열십자로 칼집을 넣어주면 양념이 잘 베어들고 맛이 좋아집니다.
오이는 피부미용에도 좋습니다.

이때 너무 깊게 칼집을 내면 오이가 찢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살짝만 넣어주세요.) 참고사항 > 오이는 찬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속이 차고 설사를 자주하는 사람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오이는 알카리성이기 때문에 위산과다인 사람은 공복에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속쓰림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오이소박이 맛있게 담그는 법> 1.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2. 씻은 오이를 반으로 갈라 어슷썰기한다.

3. 오이에 씨를 발라내고 방망이로 자근자근 두드린 후 소금을 뿌려 절인다.
4. 절인 오이는 물기를 없앤 후 고춧가루,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새우젓 등으로 버무려 소를 만든다.

5. 물, 간장, 설탕, 식초, 생강, 고춧가루, 다진 마늘, 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6. 준비된 오이에 양념장을 넣는다.

7. 골고루 버무린 후 밀폐용기에 담아 하루 동안 익힌 후 냉장 보관한다.(오이가 너무 싱거울 때는 진간장을 살짝 뿌려주세요.) <단오이 재배법> 1. 단오이는 마디마디 마다 꽃이 피면서 열매가 달리는데, 10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가 주 수확기이며, 1월 말에서 2월 말까지는 부 수확기에 속합니다.

<경고사항>
이 글은 전문가가 아닌 블로거 개인이 작성한 글이므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글의 내용으로 인한 모든 피해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한 경우 반드시 전문가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