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이 머루와 비슷하고 열매도 포도와 비슷해 산포도라고 불립니다



잎이 머루와 비슷하고 열매도 포도와 비슷해 산포도라고 불립니다


잎이 머루와 비슷하고 열매도 포도와 비슷해 산포도라고 불립니다

오늘은 전문가가 말하는 머루의 충격적인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머루는 산포도라고 하는 열매를 가지고 있는 개 포도과의 넝쿨나무입니다.

잎이 머루와 비슷하고 열매도 포도와 비슷해 산포도라고 불립니다.


머루는 열매 안에 안토시아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천연염색재료로도 쓰이고 식용으로도 쓰입니다.

안토시아닌은 꽃이나 과실, 혹은 잎들에 주로 함유되어 있는 색소를 말하는데, 이 안에 동물이나 식물이 몸 밖으로 자신이나 꽃가루를 방어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곤충의 몸에는 곤충을 유인하거나 마취시키는 물질이 있고, 새들에게는 먹이나 잡을 수 있는 미끼를 제공하기도 하며, 동물들은 인간에게 식용이나 약용으로 쓰기 위해 열매나 씨, 나무껍질, 뿌리 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머루의 열매에 대해 잠깐 소개하겠습니다.

머루의 수분율은 평균 70%, 당도는 18.7% 정도입니다.

머루의 저장온도는 0~4°C로 보관됩니다.
머루는 일반 포도보다 당도는 낮지만 신맛이 강하고 알이 굵어 생식용으로도 적당하며, 단맛과 신맛의 조화가 뛰어나 와인을 만들기에도 좋습니다.

머루의 효능을 알기위해서는 머루의 성분을 알아야 합니다.
머루의 성분은 단백질 6.0g, 탄수화물 51.6g, 칼슘 14.1mg, 인 117mg, 철 3.8mg, 비타민 A 11.2I.U, 비타민 C 6mg,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머루의 열매는 비타민과 미네랄, 영양소 등이 풍부합니다.

열매뿐만 아니라 잎과 줄기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머루의 뿌리나 줄기는 땅속에서 자라며 나무처럼 주위의 다른 물건들을 파고들어 자라기 때문에 제거해야 합니다.
머루나무의 효능은 주로 열매와 껍질을 사용하며 맛은 달고 시며 성질은 따뜻합니다.

머루나무의 성분으로는 칼슘과 인, 철분이 비교적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머루의 활용 방법은 머루주를 담가 마시거나, 머루즙을 내서 마시기도 합니다.

머루는 포도와 비슷한 모양이고 맛은 새콤달콤하며 달(月)의 포도와 과실이라는 뜻에서 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머루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정력을 돋우며, 열을 내리고, 두통이나 편두통을 예방하고, 호흡기를 좋게 하며, 소화를 도와줍니다.

머루 즙을 내어 토닉(tonic) 대용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머루의 주성분은 포도와 마찬가지로 포도과즙 100g에 약 100g의 영양이 있으며,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효소가 풍부하다.

또한 칼슘, 인, 철분 등과 같은 주요 무기질이 다량함유되어 있으며, 그밖에도 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P가 들어 있다.
머루의 약효를 이루는 주요 성분으로는 안토시아닌, 유기산, 비타민 등이다.

안토시아닌은 강한 항산화 작용과 함께 기억력 증진, 창의력 사고력 향상 등 뇌기능 향상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머루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없애는 기능이 뛰어나다.

에는 머루의 주성분은 포도보다 주석산이 약10배 많고 유기산으로는 5-8배가 많다고 기록되어 있다.
성질은 평하고 달며, 독이 없다.

말려 열을 내리고 식욕을 돋아주며, 몸 안에 갈증이 나는 것을 멎게 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기침을 멋게 하며, 안에 열이 있을 때, 가슴이 답답하고 번열(煩熱)이 나는 데, 소갈, 더위를 먹었을 때 이용한다.

▣ 민간요법으로는 머루를 강장제로 마신다.
2. 머루의 안토시아닌 함량 포도보다 수십 배가 많아 머루는 포도과의 덩굴식물로 흔히 왕머루, 섬머루, 새머루, 까마귀머 루 등으로 불린다.

색깔은 포도처럼 검은색에서 점점 붉은색까지 다양하다.
머루는 식용, 약용, 관상용이다.

어린순은 데쳐서 나물로 하고 열매는 날것으로 먹거나 과즙을 만든다.

줄기와 잎을 말려 한약재(웜우드)로도 이용한다.
3. 머루의 영양성분 머루의 주성분은 포도보다 주석산이 적고 유기산으로는 포도보다 5∼8배 가량 높을 것으로 추정한다.

머루의 당분은 빨리 발효되기 때문에 포도보다 1.5배 이상 높다.
머루의 붉은색 색소는 안토시아닌으로 포도와 같은 색을 띠나 안토시아닌의 농도가 포도보다 수만 배 높은 것이 밤의 어둠 속에서도 사물을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처럼 머루는 포도뿐 아니라 기억력을 좋게 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며, 혈의 흐름을 좋게 해 준다고 한다.

<경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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