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알려드리는 몇가지 상식을 알아두시면 가정에서 오이소박이를 담가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오이소박이의 충격적인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몇가지 상식을 알아두시면 가정에서 오이소박이를 담가주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오이를 반으로 가르고 껍질을 벗긴 다음, 속살만 준비하면 됩니다.

먼저 오이소박이에 소를 넣지 않는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오이에는 비타민C의 함유량이 많은데, 이때 오이소박이를 먹으면 비타민C가 파괴가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소를 넣는 것이 아니라, 먹기 좋게 잘게 채를 썰어 넣을 뿐인데요.

그렇다면 오이소박이에 소를 넣어 만들면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없게 되는 걸까요?
정답은 아니랍니다.

오이에는 비타민C, 칼륨, 식이섬유가 많기때문에 비타민의 소실이 적고, 소에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미네랄이 많기 때문에 소를 넣어 만들면 오히려 비타민의 소실이 적어져 비타민을 더 섭취할 수 있습니다.

오이소박이는 물기가 생기면서 오이가 물러지고, 오이의 아삭한 식감도 사라집니다.

▶오이를 이용한 반찬 만들기◀ – 오이냉국 오이무침 오이볶음 – 오이로 요리하는 만능요리사 요리재료 4인분 기준 재료: 오이 2개, 소금 1작은술, 설탕 1큰술, 식초 1큰술, 사이다 2큰술, 마늘 12개, 실파 12대, 홍고추12개, 청고추 12개, 참기름 1. 오이는 모양칼로 껍질을 벗겨내고 모양을 살려 얇게 썰어준다.

2. 오이에 소금을 넣고 15분간 절인 다음 체에 밭친다.

3. 설탕, 식초, 사이다, 마늘, 실파, 고추를 섞어 소스를 만든 후 오이를 넣어 버무린다.
<오이소박이 만드는 법> 1. 오이 2개는 반으로 잘라 어슷썰어준 후 칼집을 내준다.

2. 오이에 칼집을 길게 넣어주는데, 모양이 나야하기 때문에 칼집을 대각선으로 비스듬히 방향에 넣어준다.

3. 오이를 3번 칼집을 넣은 후 양 끝을 살짝씩 눌러준다.

4. 소금물을 만들어 끓인 후 오이를 담가둔다.
*소금물을 끓여 바로 오이를 넣어주면 간이 잘 배지 않는다 5. 15분 뒤 칼집 넣은 배춧잎 사이사이에 칼집을 넣어준다.

이때 칼집이 넓으면 내용물이 흘러 나온다.

6. 분량의 재료로 양념을 만들어준다.

7. 양념을 만들 때 실파와 홍고추, 청고추를 잘게 썰어 넣어 섞어준다.

8. 양념을 넣어 버무린 오이는 채반에 넣어 하루 정도 간이 배게 놔둔다.

10. 오이소박이 위에 어슷썬 무를 올려준다.
볶음밥, 비빔밥, 달걀말이, 달걀찜, 닭볶음탕, 두부조림 등에 오이소박이를 넣어 먹으면 좋습니다.

오이소박이 볶음밥 재료 – 오이 1개, 양파 12개, 부추50g, 달걀 2개, 밥 2공기, 간장 1큰술, 오이고추 14개, 올리브유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소금, 후추 약간씩.
부추는 4cm 정도 길이로 썬다.

2. 달걀을 알끈이 없어지도록 곱게 풀어주고, 밥에 잘 버무려둔다.

3.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2의 달걀을 넣은 뒤 1을 넣어 볶아주고, 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4. 3의 달걀이 반숙 상태가 되면 다진양파를 넣어 같이 볶아준다.

6. 그릇에 밥을 담고 오이고추를 잘게 다져 위에 올려준다.
소금도 잘 개어서 넣어준다.

(기호에 따라 닭알을 추가해도 좋다.) 1. 달걀을 알끈이 없어지도록 곱게 풀어준 뒤, 소금을 넣고 잘 섞어준다.
2. 달걀에 오이를 넣고, 잘 저어준다.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팬을 살짝 닦아주고, 중불에 달걀물을 풀어준다.

<경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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