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경우 먹는 보양식인 갈비탕이 효과적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갈비탕의 놀라운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소화가 잘되고 영양이 많은 갈비탕 갈비탕의 주재료는 쇠갈비, 갈비, 사태살, 우설, 심갈비 등입니다.

소 한마리에 3키로 밖에 나오지 않는데요.

갈비탕은 단백질, 칼슘의 공급원이며, 비타민은 B1, B2가 들어 있고, 철분은 많은 편이고, 비타민c는 없습니다.

갈비탕이라고 뼈를 모두 발라먹거나, 소금찍어 먹으면 절대 안됩니다.
뼈의 96%가 단백질로 구성되고, 살은 1% 밖에 안됩니다.

고기를 오래 곤것이기 때문에 칼슘성분이 많아지고 흡수되기 어려우며, 고기를 씹고 소화하는 과정에 생기는 것이 위염입니다.

따라서 고기는 소화흡수가 잘되도록 부드럽게 만들어야 합니다.
뼈에 있는 칼슘을 분해하여 흡수할 때는 비타민c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갈비탕은 비타민이 풍부해야 하고, 비타민C가 함유된 대추를 넣는 것은 맛도 좋지만, 위장을 보호해 줍니다.
갈비탕에 인삼을 사용하는것은 인삼이 열을 내는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소화, 흡수가 잘 안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3.변비예방 식이섬유가 많아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변비에 좋습니다.

이럴경우 먹는 보양식인 갈비탕이 효과적입니다.
7.산후비만예방 산후비만은 지방의 과다한 축적에 의한 비만을 말하는데요 출산후 살이 급격히 찌는 이유는 산후에 필요한 열량이 증가해서가 아니라, 늘어난 세포나 늘어난 지방의 축적으로 인한 것입니다.

이런 산후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산후 산후조리를 잘 해야 하는데, 갈비탕은 산후비만을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8.다이어트 단백질과 칼슘이 많이 들어 있어 칼로리를 소모하고, 또한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11.뼈건강에 좋은 비타민D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돕고, 뼈를 강화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12.불면증 해결 충분한 잠을 자면 노화도 방지하고, 몸도 개운해 집니다.

갈비탕의 재료: 쇠갈비, 사태등 소고기 600g, 무, 양파, 대파, 굵은 당면, 마늘, 생강, 통후추, 대파, 들깨가루, 후추 등을 준비합니다.

1 쇠갈비는 2-3 시간 물에 담가 핏물을 충분히 빼줍니다.
2 푹 삶습니다.

3 사태살,무,양파,대파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4 마늘,생강,통후추,대파,들깨가루,후추 등을 넣고 물을 넉넉히 넣어 고아서 준비합니다.

5 충분히 다려진 고기는 건져서 적당한 크기로 토막을 내고,사태는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놓습니다.
6 준비된 고기에 무를 넣고, 삶은 물을 넣고 마늘,생강,통후추,대파를 넣고 끓입니다.

7 충분히 끓은 후에 사태살,무,양파,대파를 넣고 끓이다 굵은 당면을 넣고 한참을 끓입니다.

8 당면이 다 익으면 후추와 들깨가루,후추 등으로 양념을 하여 상에 냅니다.

* 무는 소화기능을 도와주고, 갈증이 날 때 시원한 무국이나, 무즙을 마시면 소화를 도와주며, 술마신 후에 좋습니다.
재료: 쇠갈비 100g, 무 100g, 양파 100g, 대파 1대, 건표고버섯 3개, 굵은 당면 조금, 마늘 3쪽, 생강 반톨, 후추 조금, 물 6컵, 들깨가루 2 큰술, 소금 조금, 국간장 2큰술, 후추 조금 1 준비된 소를 만들어서 준비된 육수에 넣고 끓여주면 됩니다.

2 무,양파,대파,표고버섯,당면을 넣고 끓여서 줍니다.

3 간은 소금으로 하고, 후추가루를 넣습니다.
4 마지막에 후추가루와 들깨가루를 넣어서 마무리하면 됩니다.

* 소고기무국이나, 무즙,무즙을 먹으면 좋으며, 무는 갈증이 날 때 좋고, 술마신 후엔 더 좋습니다.
특히 술먹은 다음날 아침 해장국으로도 좋습니다.

2 무는 채썰고, 양파는 채썰고, 굵은파는 어슷썰고, 마늘과 생강은 채썰고, 굵은파, 양파, 무, 마늘,생강은 반으로 썰어 양념장으로 버무립니다.
3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양념한 고기와 불려진 무를 넣고 양념장이 고루 배이도록 버무립니다.

4 불에 3 의 고기를 넣고 볶다가 물을 조금 붓고 끓여 줍니다.
5 무가 반정도 익으면, 무 위에 얇게 썬 사태와 양파를 얹은 후에 뚜껑을 덮고 약한불에 끓입니다.

6 무가 다 익으면 굵은 파를 넣고, 양념이 고루 스며들 때까지 끓여 줍니다.

7 무에 붉은 빛이 돌면, 달걀을 넣고, 달걀이 반정도 익으면 불을 끈 후에 들깨가루, 후추를 넣고 상에 냅니다 준비할 재료: 무 400g, 소고기 사태 200g, 대파 1대, 마늘 3쪽, 생강 반톨, 후추 조금, 물 10컵, 국간장 3큰술, 소금 조금, 쑥갓 조금 1 쇠고기 사태는 덩어리째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후에 적당한 크기로 토막낸 후에 건집니다.
2 냄비에 물을 넉넉히 넣고 사태를 삶아서 바로 꺼내는 것보다는 좀 식혀서 꺼내야 푹 익지 않습니다.

3 무는 껍질을 벗기고 나박나박 썰고, 대파는 큼직하게 어슷썰고, 마늘과 생강은 채썰고, 후추를 뿌리고, 무와 비슷한 크기로 나박나박 썰고, 굵은 파와 생강은 채썰고, 마늘은 반으로 썹니다.
4 굵은 파는 어슷썰고, 마늘과 생강채는 반으로 썰고, 무는 젓가락 크기 정도로 썰어서 나박나박 썹니다.

5 냄비에 물을 넉넉히 넣고 사태를 삶았기 때문에 한 번 끓으면 대파, 마늘, 생강채, 무를 넣고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을 맞춘 후에 불을 끄고 대파, 마늘, 생강채, 실파를 넣고 그릇에 담아 쑥갓, 후추를 뿌려 상에 냅니다.
* 무국이나 무즙을 마시면 좋으며, 무는 몸이 찬 사람이 마시면 몸을 따뜻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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