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에는 칼슘, 철, 비타민A, 비타민B, 나이아신 등이 풍부하답니다



삼치에는 칼슘, 철, 비타민A, 비타민B, 나이아신 등이 풍부하답니다


삼치에는 칼슘, 철, 비타민A, 비타민B, 나이아신 등이 풍부하답니다

이번에는 전문가들이 말하는 삼치의 신비한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삼치에는 단백질, 칼슘, 인 같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는데, 삼치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100g당 2.2g으로 많지 않은 양이랍니다.

그 외 칼슘, 인, 비타민A, D, E 같은 성분들도 많답니다.


삼치의 피부미용에 좋은 콜라겐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피부에 좋고, 지방이 비교적 많이 들어있지 않아서 다이어트에도 좋은 생선이랍니다.

-삼치는 구워서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만약 비타민이 걱정되신다면, 껍질 부분을 제거하고 드시면 됩니다.

구워서 먹을때, 껍질부분에 기름이 많아서 좀 느끼 할 수 있답니다.
-구우면 비타민이 조금 파괴되는데, 이때 기름부분은 제거하고 드신다면 영양손실도 줄일수 있답니다 -삼치에 들어있는 지방은 대부분이 혈관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으로 삼치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 DHA, EPA가 많이 함유되어 있답니다.

-삼치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은 몸안에 있는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치를 낮추어주는 작용을 한답니다.

사실 삼치는 구이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삼치는 영양학적으로 봤을때, 100g 기준으로 다른 생선에 비해 단백질이 높고, 지방이 많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답니다.


삼치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에는 사람의 뇌세포를 성장시켜주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두뇌발달에도 도움이 되고,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있어서 피부에 좋습니다.

그래서 산성식품을 중화하기 위해 위 성분들을 많이 넣어서 산성을 중화시키고, 알칼리성 식품인 채소를 먹으면 삼치의 산성을 중화시키고, 알칼리성을 중화시켜줍니다.
삼치가 산성화된 현대인들의 식생활에 더욱 좋습니다.

-삼치는 구이로 드세요!
삼치는 구이로 드시면 그 본연의 맛을 느끼실수 있답니다.

삼치는 고등어보다 비린내가 덜나고, 살도 부드럽답니다.

또한 불포화지방산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답니다.
-삼치는 비타민A와 비타민E가 풍부하답니다.


눈건강에 좋고 노화방지에 좋답니다.
또한 항산화성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세포의 노화를 막아주고, 피부노화를 막아준답니다.

-삼치는 콜레스테롤을 억제해주며, 혈압도 낮춰주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삼치는 철분이 풍부합니다.

그리고 성장을 도와주기도 하고,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데 좋답니다.

-삼치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뇌혈류 개선에 도움이 돼서 치매예방에도 좋습니다.

또 우리들이 삼치는 구이로 많이 먹는데, 삼치의 비린내를 줄일려면 쌀뜨물에 30분정도 담갔다가 구우면 비린내가 제거됩니다.


삼치를 구울때는 여러번 뒤집지 말고, 한쪽면을 충분히 익힌뒤에 뒤집어 반대쪽도 익혀줍니다.

또한 삼치는 살이 부드러워서 강한불과 약한불에 구우면 살이 쉽게 부서질수 있으니 약한불에 굽기 바랍니다.
– 삼치를 맛있게 먹으려면, 삼치를 조림으로 드시면 삼치의 담백한 맛을 고스란히 느낄수가 있답니다.

무를 맛있게 졸인뒤에 삼치를 넣으면, 살도 부서지지 않고, 무와 삼치의 맛이 조화가 된답니다.
또한 무와 생선을 졸이면, 무의 단맛이 우러나와 생선 조림맛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답니다.

– 삼치에는 칼슘, 철, 비타민A, 비타민B, 나이아신 등이 풍부하답니다.

삼치는 지질이 많지 않아서 소화가 잘되기 때문에 소화력이 떨어지는 노인분들도 드시기에 좋답니다.
2) 해독작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4) 두뇌발달에 좋다.
삼치는 100g당 단백질 21.1g, 지방 104.8g, 칼슘 515mg과 비타민A, B, E등이 풍부하고 DHA(100g당 0.8g)와 식물성 섬유도 많이 들어있답니다.

이제 삼치에 대해서는 다 알아봤으니, 삼치를 이용한 요리를 알아보겠습니다 * -삼치조림 삼치조림 재료: 삼치 1마리, 무 200g, 양파 12개, 대파 12대, 풋고추 1개, 청고추 1개, 홍고추 12개, 물 2컵, 국간장 1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식용유 1큰술 만드는 법 1 삼치는 대가리를 자르고 내장을 제거한 다음 4~5cm 길이로 토막낸다.

2 무는 1cm 두께로 둥글게 썰고, 양파와 대파는 채 썰고, 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3 냄비에 분량의 물을 붓고 무를 넣어 끓기 시작하면 중간 불로 줄여 15분 정도 더 끓인다.
4 무가 반 정도 익으면 마늘, 양파, 대파, 고추를 넣고 살짝 끓여낸다.

TIP 삼치와 물의 비율이 1: 2가 되도록 손질한 삼치를 넣고 끓일 때 부재료를 먼저 넣어 살짝만 익혔다가 양념장을 끼얹어 조려야 삼치의 살이 부서지지 않고 조림의 맛이 좋아진다.
삼치 무조림 재료 삼치 1마리, 무 200g, 대파 12대, 풋고추 1개, 청고추 1개, 물 2컵, 국간장 1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법 1 삼치는 대가리를 자르고 내장을 제거한 다음 4~5cm 길이로 토막낸다.

<경고사항>
이 글은 전문가가 아닌 블로거 개인이 작성한 글이므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글의 내용으로 인한 모든 피해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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