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후에 머리가 띵하고 속이 불편할 때 상추 생즙을 마시면 좋다

오늘은 학계에서 입모아 칭찬하는 상추의 신비한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상추에는 잠을 유발하는 키넨과 락투신 성분이 있어 신경을 안정시켜 주고 통증을 완화시켜준다.

마그네슘 성분은 진정작용 및 근육이완 효과가 뛰어나다.

따라서 숙면에 효과가 있다.

상추에는 각종 무기질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몸이 붓는 증상이나 혈압이 높은 증상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 상추의 활용법 1.상추를 약 5cm정도씩 자른다.

찬물에 2~3시간 담가 계속 싱싱하게 두었다가 건져낸후 물기를 뺀다.

이렇게 하면 싱싱한 상추를 뜯을수 있어요 2.상추는 손바닥 크기로 자르고 채소 탈수기나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밀폐용기에 넣어둔다.

3.상추를 용기에 담고 흑설탕 2큰술을 넣어 뚜껑을 닫고 서늘한 곳에 2~3일 둔다.
4.이틀이 지나 뚜껑을 열어 용기 가득한 정도의 액체를 중간중간 붓는다.

이 액체는 2주 정도 지나면 상추를 꺼내 먹을 수 있어요 5.상추는 물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뚜껑을 닫고 밀봉하여 냉장고에 넣어둔다.

6.일주일정도 지나면 먹을 수 있다.

그러나 뚜껑을 열고 먹으면 또 괜찮아요!
상추를 부드럽게 하는 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우유 입니다.

우유에 담가두면 금새 부드러워집니다.
우유 대신 요구르트를 넣어도 되지만 맛은 약간 텁텁한 느낌이 있습니다.

야채쌈을 만들어 먹을 때나 샐러드로 만들어 먹을 때는 쓴맛이 강하므로 피하도록 한다.
상추 잎은 다른 쌈채소에 비해 쓴맛이 덜하기도 하다.

또한 상추는 잎을 따거나 줄기를 꺾어 바로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추는 즙액이 있어서 상추의 신선도를 쉽게 알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만큼 상추는 신선하고 상큼한 맛을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추를 많이 먹으면 졸음이 온다고 하여 수험생에게는 잘 먹지 않도록 한다.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할 때 상추를 먹으면 한결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 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음주 후에 머리가 띵하고 속이 불편할 때 상추 생즙을 마시면 좋다.

민간요법에서 상추는 외용약으로 유용하다.

설사를 자주하는 사람이나 몸이 찬 사람이 과식하면 배가 차가워지고 몸에 기운이 빠져서 약해지므로 지나치게 많이 먹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 피로 회복에 좋다 긴장을 완화시키고 신진대사를 도와 피로 회복에 좋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천연 강장제 역할을 한다.

루테인은 상추뿐만 아니라 브로콜리나 시금치 같은 녹색 식물에도 많이 들어있다.

숙취로 인한 두통을 해소해주는 역할도 한다.
또 비타민과 미네랄, 수분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배변을 원활하게 한다.

▶ 피부 노화를 막는다 피부 노화 가려움증 등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 A, B, C, 무기염류가 풍부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 상추의 효능 1.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5.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7. 식욕증진: 해독작용과 위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위의 운동부족, 식 욕감퇴 현상을 완하하는데 효과가 있다.

9. 불면증에는 생즙을 바르면 효과가 있다.
13. 피부에 습진이나 화농성 피부염이 생겼을 경우 상춧잎을 약탕기나 솥에 묽게 끓여 그 물로 환부를 씻어내면 효과가 있다.

14. 설사 상에는 신선한 상춧잎과 줄기를 3 ~ 4 근을 채취하여 소나 돼지가 똥을 눈 자리에 소주를 가득 붓고 삶아 고기와 계란을 먹는다.
15. 장에 탈이 나서 설사가 계속 될 때에는 부추를 같은 방법으로 쪄서 먹으면 효과가 있다.

<경고사항>
이 글은 전문가가 아닌 블로거 개인이 작성한 글이므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글의 내용으로 인한 모든 피해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한 경우 반드시 전문가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