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5개를 9 회 분으로 하여 물에 달여서 복용한다
이번 글에서는 먹으면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감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감이 혈압에 좋지 않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2. 감의 효능 1) 숙취제거 효과 감에는 숙취의 묘약이라 불리는 탄닌(tannin)이 함유되어 있어 특히 숙취의 경우 날감을 먹으면 ‘타닌산’이 몸속의 알콜을 분해시켜(감의 탄닌성분이 떫은맛임) 술에 취했을때 해독시켜준다.
2) 기침감기 예방 감에는 비타민 C가 사과보다 8 ~10 배나 많이 들어 있고 다른 과일에는 거의 없는 비타민 A 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이는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아주고, 환절기때 감기예방에 도움을 준다.
탄닌은 또 설사와 해열 등의 정장효과가 있다.
4) 숙취제거 효과 감이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은 탄닌 성분 때문.
5) 설사, 배탈효과 감이 설사를 멎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도 이 탄닌 때문.
딸기즙에 타서 마시면 딸기의, 펙틴 성분이 정장작용을 한다.
비타민C를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영양가가 높아 과일의 여왕으로도 통한다.
연시감은 고전 무렵에는 연시가 감, 고욤, 땡감 (건물)등으로 재배되었다.
감은 일반적으로 수분 100%, 당질 0.7%, 섬유 1.6%, 회분 0.1%, 기타 칼슘, 인, 철분, 탄수화물(Pbo.C).K 등의 원소가 포함되어 비타민 A, 비타민 B 및 탄수화물 등을 함유한 보건 과일 중의 하나이다.
감과 감나무잎의 효능 * 감꼭지 감꼭지 4개를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매일 3 차례 식전 30분에 온수로 복용한다.
* 감꼭지 9g을 물에 끓여 하루에 한두차레 복용한다.
* 감꼭지 6g과 감잎 12g을 물에 끓여 하루에 두세번씩 복용한다.
* 곶감 5개를 9 회 분으로 하여 물에 달여서 복용한다.
* 감나무 잎을 찧어 즙을 내어 복용한다.
* 감나무 잎을 찧어 물을 넣고 끓여서 차를 만들어 마신다.
* 감꼭지를 말리면 차에 타는 감이 매우 많다.
* 풋감의 떫은 즙과 감나무잎을 찧어 복용하고, 그 찌꺼기를 붙이거나 환부를 찜질한다.
* 감나무잎을 찧어 끓인 물에 환부를 담근다.
* 감은 설사, 딸꾹질등에 좋은 과실이다.
* 감꼭지를 햇볕에 말려 불에 구워서 식으면 그물을 복용한다.
* 감잎에는 약 100g당 100mg 의 비타민C가 들어 있다.
* 감잎차는 시고 떫은 맛이 없이 비타민C가 많아 다량의 비타민이 보급되는 영양차가 된다 * 감잎의 효능을 살펴보면 * 1) 감기예방에 특효 감잎차에는 비타민C가 사과보다 21배나 많이 들어 있어서, 열에도 잘 파괴되지 않는다.
2) 감잎을 헝겊으로 싸서 감기에 걸렸을 때에는 한번에 한 잔 정도, 약술을 만들어 마시면 효과는 더욱 좋다.
* 감잎차 만드는 법 1. 준비물 * 감잎(1인 기준):5~6개 * 깨끗한 유리병을 준비하고 거름망(종이컵기준)을 넣는다 (물을 5잔정도 넣고 감잎을 2.5시간 정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다).
* 물을 끓인 후 3~4시간 정도 지나면 유해 세균의 활동이 왕성해지기 때문에 꼭 1~2분정도 더 끓인다.
* 다 끓인 감잎차의 물은 병에 완전히 식혀서 뚜껑을 닫고 보관한다.
* 다시 식힌후 유리나 스텐병(유리나 도자기 제품)에 보관하며 냉장보관한다.
* 같은 방법으로 차를 끓일 때는 2번정도 우려 먹을 수 있는데, 처음에 우려 먹을때는 맛을 적게 내어야 한다.
(1회 100g을 끓일때는 물은 약 2.5리터가 필요하다) * 차를 타먹는 횟수는 1달에 3번정도 식혀서 냉장보관 한다.
* 기호에 맞게 살짝 꿀이나 설탕을 가미하면 먹기가 좋다.
* 건조시킨 감잎은 차안에 분무하여 사용하면 향이 은은하여 좋다.
* 차의 보관은 실온(1~5도)에서는 몇일이며 냉장고 보관시에는 냉장고에 보관하여 시원하게 차게 마셔도좋다.
* 감잎의 효능은 5가지로 축약할 수 있다.
후라이팬에 물과 함께 넣고, 약한불에서 10~20분 정도 삶으면, 누런색으로 변한다.
그것을 물 1 리터에 약 10g 정도를 넣고, 20분정도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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