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에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에 좋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최근 해외에서 난리난 고사리의 충격적인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서민들의 채소”로 불리며 제사상에 절대 빠지지 않고 올라가는 대표적인 구황작물이었다고 하는데요.
고사리의 효능과 고사리에 대한 오해를 풀어보겠습니다.
1. 고사리의 효능 단백질과 비타민B1, B2, 칼슘, 철분, 플라보노이드, 사포닌, 미네랄 및 식물화합물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특히 고사리에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에 좋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고사리에는 비타민B1 분해효소인 티아벤다졸(thiambenthosulfanoate)가 들어있어 장 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 고사리에 대한 오해 고사리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열이 많은 사람에게 좋지 않으며, 성질이 차기 때문에 한의학에서는 설사가 잦거나 식욕이 없고 기운이 없는 사람에게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고사리를 태우거나 훈제한 고사리에는 티아벤다졸(thiambenthosulfanoate)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이 물질이 햇볕에 탄 고기에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4. 고사리 섭취시 영양성분 고사리 100g을 기준으로 했을 때 단백질은 2.3g, 칼슘은 44mg, 칼륨은 289mg, 비타민A는 2300μgRE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2) 다이어트 효과 고사리는 100g당 열량이 13kcal로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고 하는데요.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해주어 체중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평소 어지럼증이 있는 분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4) 피로회복 고사리에는 비타민B1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에 좋다고 합니다.
5) 간 건강에 도움 고사리에는 철분과 엽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평소 술을 자주 마시거나, 평소 간 건강이 좋지 않은분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술을 마신 이후 숙취해소, 피로회복 등의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6) 변비 개선 고사리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장운동에 도움을 주고, 변비 개선 등에 좋습니다.
8) 변비 예방 고사리에는 식이섬유소와 비타민C가 풍부하여 변비 개선 및 면역력 강화 등에 도움이 됩니다.
정력 및 피로회복, 발기력 강화 등의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10) 피부 미용 고사리에는 비타민C, 비타민B2, 철, 인, 칼슘 등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특히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미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 고사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과다섭취했을 경우 위에 무리가 될 수 있으니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고사리는 식물성 식용식물이기 때문에 많이 먹는다고 해가 되지는 않지만 생으로 먹는 것보다는 데치거나 기름에 볶는 등 조리를 해서 먹는 것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가급적 나물로는 생으로 섭취하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고사리는 갈색털이 많은 것과 푸른빛이 도는 것으로 구분한다고 합니다.
고사리에는 렉틴-a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렉틴-a는 체내에서 염증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고사리 섭취시 렉틴-a를 피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어린순으로 섭취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어린순에 렉틴-a가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고사리의 영양성분과 좋은 점을 알아보았는데요.
우리가 흔히 먹는 고사리는 칼슘과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고섬유질 식품으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1. 고사리의 효능 1) 고사리는 생으로 먹을 경우 영양소 파괴 고사리를 생으로 먹을 경우 탄수화물 성분만 먹고 단백질은 버리게 된다고 하는데요.
고사리에는 단백질이 없고 수용성 영양소만 있어 생으로 먹을 경우 영양분을 섭취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고사리에 들어있는 렉틴-a에 대한 유해성 논란은 끊임없이 이어져왔다고 하는데요.
3) 고사리의 렉틴 성분은 산성에 약하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산성에 강한 렉틴-a가 사람 몸에 좋은 이유는 렉틴-a성분은 산성에 강해 위장에서의 점도를 높여주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연구진은 렉틴-a가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효과도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발표하였다고 합니다.
이는 고사리에 들어있는 렉틴-a 성분 때문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우리 몸의 염증 수치가 높은 사람이 렉틴-a를 많이 먹을 경우 염증수치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6) 고사리의 렉틴 성분은 생으로 먹을 경우 많은 양을 먹을 경우 위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즉, 하루에 렉틴-a를 섭취할 수 있는 양이 3알 정도이기 때문에 생으로 먹을 경우 생으로 먹는 것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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