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 후, 믹서기에 넣고 갈면 아주 고운 복숭아의 즙이 만들어진다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 후, 믹서기에 넣고 갈면 아주 고운 복숭아의 즙이 만들어진다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 후, 믹서기에 넣고 갈면 아주 고운 복숭아의 즙이 만들어진다

이번 시간에는 건강에 아주 좋은 복숭아의 놀라운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복숭아는 신이 주신 불로장생의 과일이라 불릴 정도로 예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복숭아는 비타민A와 C, 무기질, 카로틴이 함유되어 있으며,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화된 현대인의 체질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 식이섬유, 팩틴, 아스파라긴산 등을 함유하고 있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포만감을 증가시켜 변비예방에 도움을 준다.

칼륨과 칼슘의 함량이 높아 이뇨작용을 돕고, 피부세포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 B, C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피부미용에 도움을 준다.
이는 감귤의 4배에 해당하는 양으로 복숭아의 빨간색은 폴리페놀성분인 안토시아닌으로 피부에 탄력감과 노화를 방지해주는 효과가 있고, 노란색은 피부를 환하게 해준다.

또한, 칼륨이 풍부하여 체내의 나트륨을 밖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복숭아는 버릴게 하나도 없다.
또한 복숭아에는 펙틴과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 등 다양한 비타민이 풍부하여 피로회복과 면역력을 높여준다.

복숭아를 활용한 음식이 많은데, 복숭아는 과육 뿐 아니라 꽃, 잎, 씨 등 모든 부위가 약용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복숭아를 섭취하는 방법으로는, 생으로 먹거나 통조림으로 가공해 먹는 방법이 있다.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 후, 믹서기에 넣고 갈면 아주 고운 복숭아의 즙이 만들어진다.

이 즙을 차갑게 마시는 것이 좋다.

복숭아는 고를 때 단단하고 상처가 없으면서 향기가 강한 것을 골라야 한다.

특히 백도, 황도, 천도복숭아는 잘 익은 것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백도는 가장자리로 갈수록 붉어지고 하얀 가루가 묻은 것을 고르고 황도는 노란색을 띠며, 단단하고 향이 강한 것을 고르면 된다.
천도복숭아는 싱싱하고 잘 익어 단단한 것을 고르면 된다.

보관할 때에는,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의 신선실에 넣어둔다.
복숭아가 몸에 좋은 효능이 많다 해도 지나치게 먹어 탈이 나면 설사와 복통을 유발할 수 있으니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상으로 건강에 좋은 복숭아의 효능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았다.

다음으로 복숭아의 부작용과 보관법에 대해 알아보자.

복숭아는 복숭아 도(桃)에 복숭아 복(服)을 쓴 글자, 즉 복숭아나무의 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마음에 들어있는 대표적인 과일 중 하나이다.

우리나라의 많은 산에서 복숭아나무를 흔하게 볼 수 있다.
하지만, 복숭아의 이름에는 두 가지 유래설이 전해져 온다.

하나는 복숭아나무의 열매를 뜻하는 도(桃)에서 따왔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오래전부터 복숭아나무의 열매가 둥글고 크고 색과 모양이 아름다워 임금이나 귀한 손에 비유되었기 때문에 ‘복숭아(桃)’라는 글자를 사용하게 되었다는 설이다.

역사 조선 시대에는 궁중 및 고관들의 제사에 장류와 함께 복숭아를 제물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서양에서는 달콤함과 향이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다.
주로 많은 열매를 식용으로 쓰고, 꽃은 관상용으로 재배된다.

약용 복숭아는 우리 몸에 좋은 과일이다.
이는 풍부한 영양성분과 다양한 비타민, 칼륨, 칼슘, 아미노산, 사과산, 주석산 등 여러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우리에게 건강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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