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국수를 먹지 않는 것은 국수에 대한 편견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외국 학계에서 알려주는 국수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국수는 국수가락에서 나오는 구수한 맛으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다.
우리나라에는 계절과 관계없이 즐겨 먹지만 서양에서는 주로 특별한 날 먹는 음식중의 하나다.
서양에서는 주로 저녁 만찬에 먹는다.
왜냐하면 하루 중 가장 편안한 때가 저녁이기 때문이다.
하루 중에 좋은 날은 저녁에 있다.
국수와 서양인의 생활은 완전히 다르다.
국수를 먹지 않는 동양인도 많다.
또한 사람들이 국수를 먹지 않는 것은 국수에 대한 편견이 있기 때문이다.
국수를 먹으면 키가 크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가 국수를 많이 먹는 민족이 아니기 때문에 국수에 대한 편견은 없을 것이다.
국수는 면을 만들 때 밀가루로 만든다.
그리고 우리는 밀을 먹는다.
밀가루는 쌀보다 더 빨리 소화시킨다.
그러면 인슐린은 우리 몸에 지방을 축적하려고 한다.
인슐린은 항상 과식이라고 외치면서 우리 몸에 지방 축적하려고 달려든다.
그래서 과식이 무서운 것이다.
먹은 것이 많으면 인슐린은 더 많이 분비된다.
이 인슐린을 억제하는 것이 크롬이다.
크롬은 인슐린을 억제하는데 있어서 최고의 효과를 발휘하는 영양소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서양인들은 국수를 먹지 않는다.
그들은 거의 매일 콜라만 마시면서 살아간다.
인슐린도 더 분비량을 늘리고 인슐린을 억제하는 크롬도 더 많이 분비한다.
그 결과는 뻔하다.
우리 몸에 남아도는 지방이 많아지면 포도당은 지방을 태우는데 사용된다.
지방이 에너지로 사용되기 때문에 포도당이 사용될 틈이 없다.
그 결과 몸은 점점 야위어간다.
그래서 비만인 서양 사람들은 음식을 절제해서 먹는다.
서양 사람들이 밥을 먹을 때 우리는 국과 찌개를 먹는다.
그들은 고기와 탄수화물을 주로 먹는다.
그들은 밀가루에 대해서는 무척 관대하다.
그 이유는 그들이 밥과 찌개와 함께 국수를 즐겨 먹기 때문이다.
국수를 먹을 때는 밥과 찌개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국수만 먹으면 밥과 찌개와 함께 먹었던 단백질이나 기름이 체내에 흡수가 잘 안된다.
우리는 기름기가 몸속에 들어오면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쉽게 알아챌 수 있다.
그러므로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먹지 않으면 단백질이나 지방이 조금은 몸속에 흡수되어도 지방으로 축적되지 않는다.
그러나 밥이나 국과 찌개를 먹으면 기름기도 함께 먹게 된다.
그래서 기름기가 몸속에 많아진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먹으면 소화시키는데 많은 산소가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는 국과 찌개를 함께 먹기 때문에 산소도 많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뱃속에 기름기가 많은 사람은 국수를 먹으면 오히려 살이 찐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몸에 해롭다.
우리가 국수를 먹을 때는 반드시 국과 찌개를 함께 먹도록 하자.
밥과 찌개를 함께 먹으면 밥과 찌개에 들어있는 기름기가 모두 우리 몸으로 흡수된다.
국수와 파스타를 먹을 때에는 국수와 소스만 먹어야 한다.
그리고 소스와 함께 먹을 때는 밥은 먹으면 안된다.
쌀도 탄수화물이지만 소스를 먹을 때의 탄수화물은 지방이 된다.
밥과 찌개와 함께 먹는 것은 아주 잘못된 것이다.
또 하나의 살이 찌는 방법은 고기를 먹을 때는 밥과 찌개를 먹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밥은 소화가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
밥을 먹을 때는 밥만 먹도록 하자.
그 이유는 야채에 들어있는 탄수화물이 살이 잘 찌지 않기 때문이다.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만드는 것은 밥을 먹을 때 야채를 많이 먹으면 된다.
야채에 들어있는 식이섬유가 살이 잘 찌지 않게 하기 때문에 채소를 많이 먹는다.
야채는 모든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비타민 C와 식이섬유가 많다.
식이 섬유는 변비를 해결해주는 좋은 영양소다.
변비 해결은 비만을 해결하는 중요한 열쇠다.
그래서 야채를 많이 먹으면 살이 찌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야채에 들어 있는 비타민 C와 식이섬유는 좋은 영양소지만 지방으로 변하기 쉽다.
야채에 있는 비타민 C와 식이섬유는 필요할 때 꼭 먹어야 하는 영양소다.
언제 먹어야 하는가?
고기를 먹을 때 야채를 많이 먹는 것이 좋지 않은 이유는 야채에 있는 식이섬유가 고기를 소화시키는데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고기도 가끔 먹어야 한다는 말이다.
가끔 고기를 먹는 것은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꾸는데 도움을 준다.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꾸는 것은 야채에 있는 식이섬유가 담당한다.
비타민 C와 식이섬유는 필요할 때 반드시 먹어야 하는 영양소인데 그것을 이용하면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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