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게를 으뜸으로 여겼습니다
게는 고단백이며 지방이 적고 저칼로리 식품입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게를 으뜸으로 여겼습니다.
게는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 있어 먹으면 바로 살이 찝니다.
특히 내장과 껍질을 같이 먹고, 껍질에는 키토산과 키틴이 많아 지방축적을 막습니다.
껍질째 먹는 것이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아줍니다.
게에는 칼슘, 인, 철, 특히 비타민 B2가 많아 말초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하며 피부노화를 방지해 줍니다.
게는 집게발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으나 가시가 없는 게가 더 맛이 좋다고 합니다.
게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서 소화성도 좋고 담백합니다.
필수아미노산 성분은 히스티딘, 글리신, 아르기닌 등으로 성장기의 어린이들에게 좋은 영양공급원이 됩니다.
게에는 당질이 많으며, 무기염류도 많은 편입니다.
게는 번식을 위해 교미를 하며 교미 후에도 더 살려면 수컷이 더 오래 있는다고 합니다.
게에는 사람과 아주 흡사한 신경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게는 자기가 태어난 곳을 기억하며 한번 밟은 장소는 정확히 찾아가곤 하는 신기한 본능이 있다고 합니다.
게에는 딱딱하나 유연하고 매끄러운 껍질이 있는데 이 조직은 몸 속의 살을 밖으로 빼낼 때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게껍질을 이용하여 게장을 담가먹기도 하였습니다.
게는 단백질이 많으면서도 질겨서 잘 부패하지 않고 단단한 껍질을 가진 것이 좋은 것입니다.
게의 껍질에는 키틴·키토산 등을 비롯하여 몸 속 지방을 축적하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서 그냥 먹으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게 껍질을 갈아서 먹는 게 좋습니다.
또 살이 찌지 않는 특징이 있어 비만체질인 사람에게 좋습니다.
우리가 식품으로 콜레스테롤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는 타우린이 체내에 직접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타우린은 낙지, 오징어 등에 많이 들어 있다.
2. 혈압을 낮춘다.
타우린이 체내에서 혈압을 올리는 물질인 레닌의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3. 강장효과가 있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은 강장효과가 뛰어나다.
타우린은 피로회복, 숙취제거에도 효과적이다.
4. 콜레스테롤을 분해한다.
단백질 분해효소가 있어 껍질째 먹는 게 좋다.
5. 해열작용과 함께 간장을 강화시킨다.
타우린은 간장을 보호해 주기 때문이다.
낙지, 문어 등에 들어 있는 타우린은 콜레스테롤을 분해하여 그 수치를 낮춰준다.
게는 콜레스테롤을 분해한다.
7. 간기능을 강화시킨다.
담즙의 생산을 촉진하고 해로운 물질을 해독하는 작용을 한다.
8. 허약체질을 개선한다.
칼슘의 함유량이 많아 체질을 증강시키고 뼈를 튼튼히 한다.
소화기능을 강화시키고 식욕을 증진한다.
9. 면역력을 강화한다.
껍질에 들어 있는 키토산이 세균을 잡아먹기 때문이다.
10. 담석을 예방한다.
타우린이 담석 예방에도 좋다.
게는 타우린, 키틴, 키토산 등의 성분이 있어 체내의 콜레스테롤을 분해하여 담석을 예방한다.
11. 간장을 보호한다.
게에 함유된 아미노산인 타우린은 간 기능을 강화시키고 해독작용을 촉진한다.
따라서 술안주로 먹으면 숙취를 해소시키고 간장 해독능력이 뛰어나다.
12. 눈의 건강유지에 좋다.
13. 이뇨를 촉진한다.
14.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게에는 필수아미노산과 함께 레시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주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고 자주 피로한 사람이 게를 먹으면 피로회복이 빨라지고 스태미나도 좋다.
15. 정력을 증강시킨다.
타우린은 간장기능을 강화시키고 단백질 흡수를 촉진한다.
그래서 게를 먹으면 체력이 좋아지고 정력도 넘쳐나게 된다.
특히 낙지는 2~4월에 알을 낳는데 이때 가장 맛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게장을 별미로 만들어 입맛을 돋운다.
이렇게 하면 게살의 딱딱한 껍질이 잘 벗겨진다.
게살을 다 발라먹은 후 남은 국물에 밥을 비벼 먹거나 라면을 끓여 먹어도 좋다.
게는 보통 찜으로 해 먹거나 양념을 해서 먹는다.
양념 없이 쪄 먹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김이 나가지 않는 곳에 둬야 한다.
물에 씻은 게의 살을 발라먹을 때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지 말고 여러 번으로 나눠 먹어야 한다.
많이 먹으면 복통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또 마른 가제에 게살을 발라 한 끼 분량씩 나눠 담아 냉동한 후 살짝 녹여서 먹어도 된다.
2. 지방은 적지만 단백질이 많은 게 게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도 많아 소화도 잘되고 입맛이 없거나 몸이 허약할 때 먹으면 좋다.
게는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어 세균 저항력을 높이고, 게의 껍질에 들어있는 키토산은 소화를 촉진하고 콜레스테롤을 저해한다.
또한 게에는 타우린도 많아 간장을 강화하고 해독하는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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