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국물을 따뜻하게 해서 먹으면 시원해요



동치미 국물을 따뜻하게 해서 먹으면 시원해요


동치미 국물을 따뜻하게 해서 먹으면 시원해요

오늘은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동치미의 충격적인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소화촉진에 좋다.

동치미에 함유되어 있는 키틴, 키토산 성분이 소화를 촉진시켜주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불량에 도움이된다.


3.피부미용에 좋다.

몸에 흡수되면 비타민A 성분으로 인해 피부가 탄력을 얻고, 비타민C 성분으로 인해 노폐물 제거와 미백효과가 있다.
4.면역력강화에 도움된다.

동치미에 함유되어 있는 효소는 양념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유기산이 생성되는데 이것이 면역력을 강화시켜 준다.
5.혈액을 맑고 깨끗하고 하는데 도움된다.

6.다이어트와 변비예방에 도움된다.
7.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동치미 국물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C,비타민E, 식이섬유, 프로폴리스, 파래, 클로렐라 등이 풍부하다.


무에는 비타민C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눈건강에 도움이된다.

9.열을 내리고 해독작용에 탁월하다.
간을 해독하는 기능이 뛰어나 간건강에도 좋고, 독소배출 효과도탁월하다.

11.소변을 잘 보게 돕는다.
13.항염항취효과가 있다.

14.숙취를 해소해주는 효과있다.

동치미에 함유된 풍부한 아미노산과 효소들이 항균과 지혈작용을 해 숙취해소 에 도움이된다.

15.노화방지에 좋다.


항산화 효소가 풍부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노화를 방지해준다.

2, 소쿠리에 담아서 나머지 동치미 재료들과 함께담가준다.
3. 2~3일 되면 무가 삭아서 먹기에 좋을정도가 되는데 중간에 한번씩 위와 아래를 바꾸어준다.

4. 대략 2주정도면 익어서 먹을수 있지만, 너무 오래두고 먹으면 무가 물이되고 물이 삭아 싱거워지니 너무 오래두지 않는다.
5. 동치미는 오래두고 먹는 김치가 아니니 먹을만큼만 그때그때 만들어서 먹는다.

6. 김장처럼 동치미를 담궈서 겨우내 반찬으로 먹으려면 동치미 독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안되니 위생 비닐을 깔고 소금을 뿌리고 돌멩이로 눌러 놓는다.
갓을넣은 동치미를 만들때는 소금물에 행궈서 사용하면 된다.

1. 동치미의 무는 작고 단단한 것을 고르는데 무청이 싱싱하게 붙어있고, 들었을 때 무겁고 손으로 눌러보아 쉽게 물러지지 않는것을 고른다.


2. 동치미를 담그는 소금은 천일염이 좋으며 미소된장국을 끓일 때 쓰는 굵은 천일염을 준비한다.

3. 물은 넉넉히 넣는다.
4. 배추는 싱싱한 것으로 골라서 무와 같이 썰어 넣는데 너무 크지 않은 것을 골라서 무 크기만큼 썰어 넣고, 소금을 조금 뿌려둔다.

5. 생굴과 배, 밤, 대추를 준비한다.
6. 갓은 연한것으로 동치미 무 크기만큼 자르고 쪽파는 뿌리를 자르고 다듬는다.

7. 분량의 재료를 섞어둔다.
8. 동치미를 담근할 때 준비한 생강과 마늘을 넣는다.

9. 생수에 천일염을 넣어 간을 맞춰둔다.


10. 동치미를 담을 독은 미리 물에 담가둔다.

11. 이 때 끓인 소금물을 바로 풀어서 독에 붓는다.

12. 소금물을 부은 후 무거운 돌로 눌러준다.
13. 돌멩이는 물에 잘 가라앉는 것을 준비해서 독 아랫쪽에 놓고 그 위에 큰 것을 얹어준다.

14. 그 위에 짚을 덮어서 흙이 가려질 정로로 돌을 깔아주면 끝이다.
동치미 담그는 법을 자세하게 설명을 드렸는데, 사실은 몇 번의 실패를 거쳐서 아는 방법이예요.

동치미를 담글 때는 굴을 넣지 않는 것이 좋아요.
굴이 들어가면 맛이 너무 씁쓸해 지거든요.


그런데 동치미를 발효를 시킬 때는 꼭 필요하답니다.
1. 일단, 빛깔이 참 고운 것이 예쁘고 맛도 좋습니다.

동치미 국물은 너무 짜거나 달면 실패하거든요.
그런데 동치미 국물 맛이 참 부드럽고 감칠맛이 나는 것이.오?

정말 맛있네요!
2. 동치미 국물을 따뜻하게 해서 먹으면 시원해요.

요즘 같이 쌀쌀할 때 먹으면 딱입니다.
예전에는 동치미를 잘 먹지 않았는데 요즘은 한그릇 뚝딱 비웠습니다.

3. 동치미 국물이 맛있으니 김치속도 맛있네요.
김치는 동치미가 맛있어야 김치 맛도 좋아요.

– 동치미에 넣는 재료로는 생굴, 배, 사과, 쪽파, 갓 등이 있는데 알싸한 맛이 나는 갓은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동치미를 담글 때는 1:1:1의 비율로 잡으면 됩니다.

생수와 천일염을 섞어 풀물을 만든 다음, 설탕을 넣고 간을 맞추면 되는데, 배추와 무를 넣어 버무리고 봄이 오면 위에만 살짝 올려주세요.
– 동치미에 넣는 사과는 맛을 좋게하고 발효를 촉진시키기 위해서 넣어요.

– 사과를 넣은 뒤에는 항아리에 배추와 무를 깔고, 그 위에 소금을 하얗게 덮어줍니다.
– 배추는 소금물에 절여서 넣거나, 소금을 뿌려놓고, 무는 소금과 함께 절여 넣는데 꼬옥 소금을 뿌려주세요.

– 배는 동치미 국물에 단맛을 내지만, 씨가 있어서 김치 맛이 맵고 쓰게 나와요.
– 동치미 위에는 대나무잎이나 배를 띄워주세요.

– 동치미 국물은 먹을 때마다 얼음이나 물에 섞어 마시면 되고, 동치미에 들어가는 재료들은 한번 절여서 넣어주면 무르지 않고 시원하답니다.
– 동치미 국물에 소금이나 매실액을 약간 넣어서 먹고, 나면 꼭 따뜻한 물을 먹어야 한답니다.

– 동치미는 묵을수록 맛있어요.
동치미는 오래 두면 무의 맛이 들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2주안에 먹는 것이 좋아요.

동치미를 담그실 때는 무엇보다도 김장김치처럼 폭 삭히지 마시고 적당히 익혀서 시원하게 드세요.
그러면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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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사항>
이 글은 전문가가 아닌 블로거 개인이 작성한 글이므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글의 내용으로 인한 모든 피해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한 경우 반드시 전문가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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