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국수는 간장양념으로 맛을 냅니다

이번에는 무병장수를 위한 국수의 신비한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국수는 전통적으로 잔치음식입니다.

국수는 장수에 도움이 되고 소화도 잘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 잔치국수를 보면 그 모양새나 재료가 참 단출합니다.

그래서 맛도 거의 없어 보입니다.
그렇게 단출한 잔치국수가 영양가가 높을까요?

잔치국수는 간장양념으로 맛을 냅니다.
간장은 단백질과 소금을 사용해서 맛을 내고 단맛을 냅니다.

그리고 소금과 간장은 음식의 간을 맞출 때 사용합니다.
그래서 음식의 간을 잘 맞추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성분들도 단백질과 소금 그리고 간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수의 성분이 단백질과 간장이라는 것은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음식을 통해서 섭취하는 모든 영양성분들도 간장을 통해서 섭취가 되기 때문에 국수의 영양도 간장을 통해서 섭취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국수를 먹으면 영양가가 높다는 말은 크게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입맛은 단것을 좋아하고 짠 것은 싫어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음식을 짜게 만들어서 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요즘 음식들이 모두들 너무 짜게 만들어져서 문제입니다.
그렇게 음식을 짜게 만들면 음식이 영양가가 높아질까요?

그리고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간장을 통해서 섭취가 될까요?

국수의 재료를 분석해 보면 밀가루와 소금 그리고 간장, 멸치 등을 넣어서 반죽을 해서 국수를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물을 넣어서 반죽을 합니다.

반죽을 하면 국수는 그 재료로 국수를 반죽한 것일 것입니다.
그러면 밀가루는 밀가루일까요?

국수일까요?
밀가루보다 더 많은 영양을 가지고 있는 밀가루는 국수입니다.

그런데 왜 밀가루로 국수를 만들면서 국수의 성분인 간장과 밀가 루의 영양가를 이야기할까요?
그것은 바로 국수를 만들 때 넣는 간장과 멸치의 영양 때문입니다.

국수의 간장양념이 밀가루의 단백질의 소화흡수를 도와서 국수의 영양가를 높여줍니다.

국수를 먹으면 소화도 잘 되어서 건강에 좋은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멸치도 마찬가지입니다.
멸치의 영양은 아주 많지만 우리들이 쉽게 먹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멸치의 영양을 듬뿍 넣은 간장과 된장으로 국수를 만들어 먹으면 국수는 영양가가 많을 것입니다.
이 중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멸치를 가장 많이 먹지만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생산하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멸치를 가장 많이 먹는 나라가 세계적으로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전 세계에 우리나라처럼 멸치를 많이 먹는 나라는 없습니다.

멸치는 멸치이기 때문에 영양가가 풍부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흔히 멸치를 생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멸치 중에서 가장 작은 것이 바로 뱅어입니다.

그리고 멸치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리가 보통 먹는 것으로는 뱅어를 많이 먹습니다.
뱅어는 길이가 1.5~2.5 미터 정도 됩니다.

몸체의 길이가 약 60센티미터 정도 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뱅어를 먹으면 변비가 없어집니다.

왜냐하면 뱅어의 칼슘이 대변의 변비를 없애주기도 하지만 뱅어는 칼슘도 많지만 칼로리도 적어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멸치를 말린 것을 건멸치라고 합니다.

멸치를 햇빛에 말리면 햇빛에는 칼슘과 비타민 D가 많아서 멸치의 칼슘이 잘 녹아듭니다.
그래서 멸치는 우리몸에 칼슘을 넣어줍니다.

멸치 젓갈도 담고, 멸치도 볶아서 먹고, 멸치젓갈을 만들어서 먹습니다.
이렇게 멸치를 먹으면 뼈와 칼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몸이 붓지 않습니다.
멸치를 먹으면 피부가 좋아질까요?

물론 피부도 좋아지고 얼굴의 잡티도 없어집니다.
멸치를 먹으면 피부가 좋아진다는 말은 맞는 말이지만 멸치를 먹지 않아도 우리가 먹는 음식을 통해서도 피부가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피부가 좋아지는 성분은 바로 섬유질입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주로 섬유질을 먹습니다.
주로 나물이나 야채를 많이 챙겨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견과류는 섬유질이 매우 많은 음식재료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나물이나 야채를 많이 먹으면 피부가 좋아진다고 우리들은 믿고 있지만 사실 우리가 먹는 음식을 통해서 피부가 좋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피부는 약성을 띄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들의 몸을 만드는데 우리가 먹는 음식의 성분으로 우리의 피부를 만들기도 하고, 혹은 우리의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하기도 합니다.

음식으로 피부를 좋게 할 수 있듯이 음식으로 우리의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보충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이 먹는 음식의 성분을 잘 분석해서 영양가를 파악하고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가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먹는 음식의 성분을 분석해 보면 우리가 먹는 음식의 성분이 바로 우리의 혈액과 뼈, 그리고 우리의 몸을 만들고 유지해주는 영양분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먹는 밀가루의 영양은 우리의 몸에 그대로 흡수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입산 밀가루는 우리의 영양을 보충해주는 영양분이 별로 없습니다.
물론 국산밀에 칼슘과 단백질이 많지만 우리들이 수입산 밀가루를 먹으면 우리의 몸에는 칼슘도 부족하고 우리의 몸에 필요한 단백질도 부족합니다.

그 결과 우리의 몸을 썩게 만들고 부패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국산밀을 먹어야 합니다.

수입산 밀가루보다는 국산밀을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쌀도 국산쌀과 수입산 쌀이 있습니다.

우리가 수입산 쌀을 먹은 지 오래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쌀에 있는 단백질을 소화 흡수하는데 필요한 단백질을 단백질을 분해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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