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나무를 관상용으로 심는 사람도 있지만, 약용으로 쓰기도 합니다

앵두나무를 관상용으로 심는 사람도 있지만, 약용으로 쓰기도 합니다 앵두나무를 관상용으로 심는 사람도 있지만, 약용으로 쓰기도 합니다 앵두는 그 생김새가 특이하여 잘익은 딸을 상징하는 상주물로서 젯상에도 붉은색을 띄고 꼭대기에 조그라하게 오밀조밀하게 열매가 열립니다. 본초 강목 에서는 앵두를 ‘앵도(櫻桃)’라고 기록이 되어 있는데, 꽃이 공처럼 둥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름도 귀엽고, 생김새도 예쁘고, 맛도 좋고, 우리 몸에 유익한 … Read more